'재형' 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별의 이야기" 발매

'별의 이야기'는 J-POP 밴드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이다.

'재형' 의 감성을 담은 잔잔한 보컬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파워풀 하지만 서정적인 후렴구까지,  J-POP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매일밤 방안에 홀로 앉아서 난, 검은 천장에 작은 별을 그려..." - 이 가사의 시작부터 우리는 '재형'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밤하늘 아래서의 쓸쓸함, 별빛의 아름다움, 그리고 자신만의 별을 찾는 여정에 대한 갈망이 가사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별의 이야기'는 키보드의 아름다운 선율, 기타의 독특한 사운드, 그리고 드럼의 리듬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밴드 음악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별의 이야기'와 함께, 별들이 흩날리는 밤하늘 아래, 당신만의 별을 찾는 밤이되길 바라며 ... 

[Credit]

Composer by 최하람, 이시훈

Arranged by 이시훈

Lyrics by 최하람, 승하, 재형

Vocal by 재형

Keyboard by 이시훈

Drum by 이시훈

Recorded by 최하람 @ RamSound

Mixed by 최하람 @ RamSound

Mastered by 최하람 @ Ram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