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ecial Single “계단” 다 괜찮아(Everything’s OK)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이 손을 잡았다. 

지난 2019년 10월 앨범“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OST”를 전곡 프로듀싱하면서 프로듀서로서 능력도 보여줬던 양세현이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만난 인연으로 배우 곽래영과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계단”을 함께했다. 

지난 2019년 10월 앨범“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OST”로 찾아왔던 양세현이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만난 인연으로 배우 곽래영과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계단”을 함께했다. 

맑고 순수한 음색의 소유자였던 배우 곽래영의 목소리를 양세현의 프로듀싱으로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다 괜찮아(Everything’s OK)

오늘도 길을 헤매고 있는 세상의 모든 길 위에 선 사람들을 위하여.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양세현과 배우 곽래영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왔다. “다 괜찮아.”